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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말했다.
"나는 참 인복이 많아."
하지만 내가 본 그는
인복이 많은 사람이기보다는
오히려
남들에게 폐를 끼치는 사람에 가까웠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지
폐를 끼치고 있는 사람은 아닌지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주변인들의 도움이
진실된 도움인지
마지못해 하는 억지스러움인지
한 번 쯤은 생각해볼 때가 있다.
좋게 좋게만 생각하는 것들이
나중에는 나를 향한 적대적 반격이 될 수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나 자신을 알아라 라고 하는 말은
그런 의미에서
참, 어떤 진리보다도 옳은 말이다.
"나는 참 인복이 많아."
하지만 내가 본 그는
인복이 많은 사람이기보다는
오히려
남들에게 폐를 끼치는 사람에 가까웠다.
때로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지
폐를 끼치고 있는 사람은 아닌지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주변인들의 도움이
진실된 도움인지
마지못해 하는 억지스러움인지
한 번 쯤은 생각해볼 때가 있다.
좋게 좋게만 생각하는 것들이
나중에는 나를 향한 적대적 반격이 될 수 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나 자신을 알아라 라고 하는 말은
그런 의미에서
참, 어떤 진리보다도 옳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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