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 실제 회의 모습, 애플에서 짤린 후, 세운 NeXT에서의 재기를 담은 다큐

스티브잡스의 실제 회의하는 모습이 최근 화제다.

본 다큐멘터리의 16분부터 볼 수 있는데

자신의 신념에 맞지 않는 직원의 발언은 과감하게 무시당하거나 잘린다.

 

CEO로서 회사의 전반적인 내용은 물론이고,

세부적인 내용들도 다 신경쓰는 모습은 경이롭다.

 

31세의 스티브잡스.

 

 

12:28

그리고 이걸 해내지 못하면 우리는 회사도 아니야.

내가 뭐라고 말하든, 누가 뭐라고 하든

그것이 나의 가장 깊은 신념이야.

 

우리가 이것을 해내지 못하면 적합한 인재를

우리 회사에 끌어들이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현재 구성원들을 우리 회사안에 유지시킬 수도 없어.

 

그리고 결국 우리는 필요가 없어지게 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