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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남' MD Life]/-오늘의 유통 NEWS

오늘의 유통 NEWS(2016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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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정남입니다.

유통 시장도 파악해볼겸, 뉴스들을 한 줄로 정리를 해봤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한 번 해보려고 합니다.




<유통 전반관련 기사>


1. 불황에 잘 팔리는 ‘립스틱 효과’…네일 아이템 소비 급증

출처 :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719000703

불황일수록 적은 비용으로 기분 전환할 수 있는 작은 사치 트렌드인 립스틱, 미니스커트와 더불어 네일케어 아이템 판매 호조


2. 온라인 유통 ‘포켓몬 GO’ 큰손은 30대 남성

출처 : http://news.tf.co.kr/read/economy/1647770.htm

포켓몬 애니메이션을 즐긴 30대 남성들이 핵심 고객(전체 매출 32% 차지), 포켓몬과 관련된 액세서리 및 소품 매출도 덩달아 호조


3. 한여름, 겨울용품 ‘불티’…“저렴해서 좋아요” 

출처 : http://www.idaegu.com/?c=5&uid=344875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역시즌 쇼핑 호조, 유통업계는 겨울 스포츠용품(보드, 스키복, 난로, 보일러 등) 할인전 개최 중 


4. 부쩍 더워진 날씨에…'혼냉족' 늘어

출처 :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131943

일찍 시작된 더위에 1인 여름철 냉방용품 판매 불티, 


5. 유통업계 '돈되는 건 다한다'..영역파괴 가속

출처 : http://www.fnnews.com/news/201607171717138976

백화점의 예복, 패션렌탈사업(롯데백화점) / 편의점의 도시락 / 대형마트의 브랜드수출(이마트), 전기차 충전사업(롯데마트) / 온라인 대리주부서비스(G마켓)


6. 식품은 홈쇼핑 찬밥신세? 이젠 `귀한손님`

출처 : http://news.mk.co.kr/newsRead.php?no=511721&year=2016

객단가가 낮아서 찬밥 신세였던 홈쇼핑 식품업계, 불황과 더불어 1인 가구 증가, 고령화에 힘입어 매출 증대 / 프리미엄 제품, 신선 제품 호조


7. ★★유통 전문가는 말한다, 패션채널 '新 소비자 접점' 찾을 때

출처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968791&g_menu=022500&rrf=nv

구글의 경쟁자는 아마존, 소비자들은 제품 검색시 구글(11%)보다 아마존(39%)에서 검색, 네이버도 쇼핑윈도(쇼핑몰 형태가 아닌 블로그 형태)에 집중하여 백화점, 로드샵 제품 검색 노출 판매 진행 / 티몬은 모바일 패션전문체널 '웨어웨어' 론칭, 패션 트랜드 비교 / 해외 상표권은 미리 등록 필수 / 

"김 본부장은 "'왜 사람들은 특정 쇼핑몰에 가는 걸까'라는 질문을 하게 된다"며 그것은 "신뢰성, 상품·가격, 배송·고객서비스(CS), 재방문 유인책, 한시적 화제성, 기타 특수환경 등의 이유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소비자들이 쇼핑을 할 때 신뢰성이나 상품 및 가격을 가장 큰 비중으로 고려해 구매를 결정한다는 주장이다." 


8. 불황기 유통가의 新세일공식 '타임세일'

출처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71415184210097&outlink=1

면세점, 편의점 등 유통업계 특정 기간(한정 시간대 / 요일 등) 세일, 이목을 끌기에 좋음


9. 先주문, 後결정 온라인 쇼핑 ‘반품’ 부쩍

출처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586697&code=11131100&cp=nv

쉬운 반품에 따라 반품량 증가, 반품샵 등장, 소비자들은 억지 반품 요청, 이에 반품 대응하기 위한 업계의 고육지책 증가





<중국 관련 기사>


1. [E-차이나] 중국 분기별 페이 결제 1년새 2조서 6조위안으로

출처 : http://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294299

알리페이(51.8%) > 텐페이(38.3%, 위챗 업체)으로 텐페이 증가 추세, 6/18(징둥이 창립기념일)에 대대적 할인 행사 진행, 영유아 및 건강보조식품, 화장품 판매 증가

"징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상품도 영유아 용품과 건강보조식품입니다. 영유아 용품은 전년 대비 20배, 건강보조식품은 동기 대비 40배, 화장품은 27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패션전문 전자상거래 업체 메이리슈어(美丽说)는 플랫폼 이용객 중 직장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2016년 직장인 여성들의 패션 소비 보고서>를 발표해 여성들의 월평균 소비액과 소비 성향을 분석했는데요. 중국에서 직장인 젊은 여성은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2. 맥킨지 보고서 “중국인 소비자 ‘건강’, ‘가족’, ‘여행’ 최고로 여긴다”

출처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71817158872266&outlink=1

경제성장 둔화에도 불구하고 중국 소비자들은 자신만만, 그들은 1) 건강 2) 가족 3) 여행 중요시


3. ★ 알리바바 타오바오 모바일 사용자 30세 미만이 60% 차지 

출처 : http://weeklytrade.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3&item=&no=20760

 '빠링허우'(八零后, 1980년대 출생자)·'지우링허우'(九零后, 1990년대 출생자)가 중국 모바일 쇼핑 흐름 주도 

5월 기준 ▲18세 미만 3% ▲18~24세 31% ▲25~29세 26% ▲30~34세 15% ▲35~39세 9% ▲40~49% 11% ▲50세 이상 4% // 여 51% > 남 49%

알리바바의 타오바오(C2C) 또는 티몰(B2B) 이용자가 57.2%를 차지했다. 반면 미국의 대표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은 21.3%, 텐센트의 위챗은 13.8%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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