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미언 라이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열정문화][#57] 신의 준 목소리, 데미안 라이스 내한 공연 22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 그의 마지막 노래, 세상에 모든 것이 멈췄고, 어떤 소리도 없었다. 오직 그의 목소리와 기타만 살아 있고 나머지는 다 죽어있다. 심지어 2만명의 관객들의 숨소리 조차 들리지 않는다. 출처 : 액세스 ENT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222219541&code=960801 "데미안 라이스의 부드러운 카리스마에 2만명의 관중들이 압도되어숨소리조차도 크게 낼 수 없었다. 숨죽이며 그의 눈동자를 따라갔고,그의 목소리에 혼을 맡기고,그의 악기에 몸을 던졌다." 앵콜 전 마지막 노래였던, It Takes A Lot To Know A Man Multi-instrumental Solo Version인데, 10분간 혼자서 이렇게 다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