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롯데홈쇼핑 렌탈

힐링되는 홈쇼핑 방송, 심야의 콘서트, 다이나톤 디지털 피아노 렌탈 홈쇼핑은 상품을 판매하는 방송이다.하지만 이러한 홈쇼핑에서 힐링이 된다면? 힐링이 되는 방송이 있다.바로 다이나톤 디지털 피아노 방송이다. 방송 중에 게스트가 연주하는 디지털 피아노의 소리에 힐링이 된다. 모짜르트의 즉흥 환상곡에서부터 오케스트라까지다양한 감상곡들을 들을 수 있다니 기분이 좋아지는 방송이다. 홈쇼핑 단독이고방송도 월에 1회 정도 밖에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대기 수요도 많고, 자녀 교육에 대한 이슈들도 많기 때문에, 효율이 잘 나온다. 실제 방송에 콜 그래프인데, 유아동 자녀를 둔 30대 중반, 40대 초반 여성들이 많이 인입되었다. 이제는 신규 모델로 진행하는데, 앞으로 다이나톤 신모델의 귀추도 주목된다. 공감을 눌러 주시는 것은 글쓴이에 대한 작은 배려이며좀 더 좋은 글 쓰라는 격려입.. 더보기
[MDstory] 휴 프로젝트 영상 촬영 현장에 가다 휴(休) 프로젝트 / '휴식' 프로젝트 휴 프로젝트는 8~9월 롯데홈쇼핑 렌탈파트의 '물'프로젝트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이다.8~9월은 정수기 상품군의 성수기이기 때문에, 경쟁사와 차별화된 전략과 영상물을 사전에 기획하여 준비했다.물 프로젝트 영상은 롯데홈쇼핑 쇼호스트들과 그 가족들이 직접 출연하여 물을 맛있게 마시는 모습들을 촬영하고, 롯데홈쇼핑을 대표하는 부문장, 본부장, 그리고 대표이사가 직접 물을 마시며 '믿을 수 있는 물'임을 강조하는 모습들을 실감나게 보여줬다. 또한 롯데홈쇼핑 렌탈 파트의 MD들이 직접 출연하여, 믿고 마실 수 있는 물임을 보여주는 등 롯데홈쇼핑만의 정수기 영상들을 보여줌으로써 경쟁사와 비교되는 소구를 할 수 있었다. MD, PD, 영상업체가 기획하는 과정에서부터.. 더보기
2014년 홈쇼핑, 라클라우드 라텍스 매트리스 렌탈 기네스 달성 롯데홈쇼핑, 라클라우드 라텍스 매트리스 렌탈 방송 기네스 재수립 추석 마지막날, 대체휴일이 하루 있지만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최고의 PD와 최고의 SH, 그리고 대박 조건이 모이면어느 날, 어느 시간은 결코 중요하지 않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편성 운까지 함께 한다면, 말도 마라. 그냥 대박이다. 홈쇼핑 방송의 특징상, 재핑(공중파 PGM 종료 후, 광고 시 채널을 돌리는 시간) 때 잠재 고객을 유인하지 못하면 실질적인 구매로 이끌기 힘들다. 5분에서 10분 사이의 광고 시간 동안 고객의 귀를 솔깃하게 만들고,적어도 제품 설명 및 니즈 소구를 하는 5분 동안은 다른 채널을 돌리지 않도록 붙잡아 둬야 한다. 그리고 아주 자연스럽게, 마치 약속이라도 한 듯이 자동 주문전화 번호.. 더보기
롯데홈쇼핑, 렌털 서비스 성장동력 상품으로 키운다 롯데홈쇼핑, 렌털 서비스 성장동력 상품으로 키운다 롯데홈쇼핑은 올해 렌털상품 판매방송 편성 비중을 늘리고 제품 다양화에 박차를 가한다. 고가의 상품을 직접 구매하기보다는 대여하는 소비 문화가 점차 자리잡으면서 렌털상품이 홈쇼핑 업계의 효자품목으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홈쇼핑에서 렌털부문은 2013년 지난해 동기 대비 575% 성장률을 보이며 초고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는 4일 오후 4시 40분 ‘LG 헬스케어 정수기’ 방송과 5일 밤 11시 50분 ‘다이나톤 디지털 피아노’ 방송을 시작으로 렌털상품을 본격 선보일 예정이다. 상품도 다양화한다. 국내 유명 리조트를 연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레저 회원권 서비스, 매달 갓 볶은 원두를 배달해주는 커피머신 렌탈 서비스, 월 일정 금액으로 침대.. 더보기
[렌탈관련기사] [내가 제일 잘나가] '렌털 열풍' 매트리스도 빌려 쓴다 ■ 민생경제 시시각각 물건을 소유하기 보다 빌려쓰는 트렌드가 빠르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제 매트리스까지 빌려쓸 정도로 인기를 끌면서 유통업계도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는데요. 취재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죠. 윤선영 기자, 요즘 유통업계에서 렌털 사업이 잘 나가고 있다고요? 네, 우선 렌털 시장 규모를 간단히 살펴보면 시장이 6년사이 3배 넘게 성장했습니다. 한국렌털협회에 따르면 지난 2006년 3조원에 그쳤던 시장 규모가 2008년엔 4조5천억원, 2012년에는 10조2천억원대로 급성장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소비자 인식이 소유에서 이용으로 바뀌고 있는데다 불황도 렌털 인기에 한 몫하고 있습니다. 자동차나 정수기처럼 초기 구입비용이 많이 드는 몇몇 상품에 그쳤던 렌털 상품도 참 다양해졌는데요. 커피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