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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정남입니다.
오늘은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산쓰줍을 하고 왔습니다.
바로, 부산의 명산, 한국 100대 명산 중 하나인 금정산이죠.
열정남입니다.
오늘은 서울이 아닌,
부산에서 산쓰줍을 하고 왔습니다.
산쓰줍 Project란,
'산'에서 '쓰'레기를 '줍'자의 줄임말로서, 건강과 환경 미화까지 함께하자는 취지의 캠페인 입니다.
[산쓰줍 Project 5탄 ; 부산 금정산] 리뷰
- 일시 : 7/4(토) 오전
- 인원 : 1명(임정우)
- 장소 : 부산 금정산
- 쓰레기량 : 작은 봉지 가득
바로, 부산의 명산, 한국 100대 명산 중 하나인 금정산이죠.
어제 새벽 1시에 부산에 도착해서
친구랑 소주 좀 마시고 네시에 찜질방에서 잤어요. 그리고 여덞시 반에 일어나서 후다다닥 나와서 무작정 산으로 출발했습니다!
친구랑 소주 좀 마시고 네시에 찜질방에서 잤어요. 그리고 여덞시 반에 일어나서 후다다닥 나와서 무작정 산으로 출발했습니다!
찜질방 앞에 마트에서
봉다리 하나 달라고 해서 챙겼죠
자, 이제 금정산으로 한 번 뛰어 보겠습니다.
금정산은 그렇게 가파른 산은 아니었어요.
무난하게 뛰기 좋은 산?
금정산은 그렇게 가파른 산은 아니었어요.
무난하게 뛰기 좋은 산?
오르다가 만난 어떤 비 (?)
길가다가 만난 풍뎅이!
바퀴벌렌줄 알고 깜놀했으나
귀여운 풍뎅이었어요.
오랜만!!
바퀴벌렌줄 알고 깜놀했으나
귀여운 풍뎅이었어요.
오랜만!!
오른 길에 본 바위에 새겨진 불상
편안하게 앉아서 부산의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돌 벤치네요
부산 금정산에서 바라본 부산의 모습입니다.
안개가 자욱한 부산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쓰레기 처리는 화장실로 쏙
이상 산쓰줍 다섯 번째, 부산 금정산 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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