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개봉예정 한번에 보기입니다.
타이틀 - 주요장면들과 함께 박진감 넘치는 BGM은 온몸에 전율을 일으키게 만듭니다.
가디언 - 트랜스포머 - 트랜센던스 - 고질라 - 쥬피터 어센딩 - X맨 등 초호화 영화들이 많이 개봉합니다.
역시나 기대작은 머니머니해도 SF작들이죠!!
영상 이외에도 2014년에 뜨겁게 타오를 영화들이 많습니다.
이미 외국에서는 개봉한 영화들도 있지만,
전세계 동시 개봉이 예정된 영화들이 대부분이죠.
여기 해외 채널에서 정리한 2014년 기대작 BEST 10을 정리한 영상이 또 있습니다.
한 번 보실까요.
10. 트랜스포머 4(Transformer : Age of Extinction)
9. 헝거게임 2(개봉작)
8. 혹성탈출 2
7. Guadians of the Galaxy
6.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개봉작)
5.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개봉작)
4. 캡틴 어메리카(개봉작)
3. Interstella 인터스텔라
2. X맨 X-men : Days of Future Past
1. 고질라
아주 기대가 되는 영화들이 많지만
그들 중에서도 제가 아주아주 기대하는 영화 5개를 뽑아 봤습니다.
1. X-men : Days of Future Past (5월 22일 개봉 예정)
제일 기대작입니다. 이 영화를 보기 위해서 이전 엑스맨들을 최근에 다 복습했습니다.
과거로 돌아가서 새로운 미래의 적들과 대항한다는 주제로 찾아온 엑스맨
울버린 마지막 장면에 나타난 매그니토와 찰스의 만남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오호호 기대됩니다.
지금까지의 엑스맨은 잊어라! 엑스맨 시리즈 레전드 탄생!
엑스맨’ 군단 VS. 사상 최강의 적 ‘센티넬’!
사상 최강의 적이자 인류를 위협하는 강력한 로봇 ‘센티넬’로 인해 최악의 위기에 직면한 미래.
과거와 미래의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인류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을 시작한다! (네이버 영화 참고)
2. 트랜센던스 (5월 14일 개봉)
인간의 두뇌가 업로드된 슈퍼컴 ‘트랜센던스’
당신의 그 어떤 상상도 이 영화를 초월하지 못한다!
인류가 수억 년에 걸쳐 이룬 지적능력을 초월하고 자각능력까지 가진 슈퍼컴 ‘트랜센던스’의 완성을 목전에 둔 천재 과학자 ‘윌’(조니 뎁)은 기술의 발전은 인류의 멸망이라 주장하는 반(反) 과학단체 ‘RIFT’의 공격을 당해 목숨을 잃는다. 연인 ‘에블린’(레베카 홀)은 윌의 뇌를 컴퓨터에 업로드 시켜 그를 살리는데 성공하지만, 또 다른 힘을 얻은 그는 온라인에 접속해 자신의 영역을 전 세계로 넓혀가기 시작하는데…(네이버 영화 참고)
3. 혹성탈출 2 반격의 서막 (7월 17일 개봉 예정)
"세상의 주인은 누가 될 것 인가?"
생존을 건 반격의 서막이 밝아온다!
2011년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이후 10년이 지난 후, 인류의 빈자리를 차지한 시저가 이끄는 높은 지능의 유인원 무리와 살아남은 소수의 인간들이 생존을 놓고 벌이는 최후의 종족 전쟁이 펼쳐진다.
4. 엣지 오브 투모로우 (6월 4일 개봉 예정)
가까운 미래, 미믹이라 불리는 외계 종족의 침략으로 인류는 멸망 위기를 맞는다. 빌 케이지 (크루즈)는 자살 작전이나 다름없는 작전에 훈련이나 장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로 배정되고 전투에 참여하자마자 죽음을 맞는다.
하지만 불가능한 일이 일어난다.
그가 다시 그 끔찍한 날이 시작된 시간에 다시 깨어나 다시 전투에 참여하게 되고 다시 죽었다가 또 다시 살아나는 것.
외계인과의 접촉으로 같은 시간대를 반복해서 겪게 되는 타임 루프에 갇히게 된 것이다.(네이버 영화 참고)
5. 트랜스포머 4 (6월 26일 개봉 예정)
전투를 벌인지 4년이 지난 시카고의 이야기.(네이버 영화 참고)
5월 ~ 6월에 줄곧 개봉될 영화들이 정말 기대가 됩니다.
번외작으로 인터스텔라를 소개해드립니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지구 재앙을 앞두고 한 농부가 성간 여행이라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도전을 그린 영화입니다.
'-열정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성을 울리는 음악, 앙드레가뇽의 <Comme Au Premier Jour ; 첫날처럼> (0) | 2014.06.05 |
---|---|
[2014 개봉예정작] 최고의 마약단속반의 총격 복수신,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연의 사보타지(Sabotage) (0) | 2014.05.27 |
[5월 22일 개봉] OS와의 몽환적 사랑, 영화 HER (0) | 2014.05.18 |
예산이 부족해서 멜로에 집중한 워매~이징 스파이더맨 (0) | 2014.05.03 |
또라이 질량 불변의 법칙, 직장 상사는 다 또라이다?! 그래? (0) | 2014.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