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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과 장소를 정확하게 등록하고
내가 있는 위치를 공유하면
친절하게 알려준다.
어떤 지하철을 타고
언제 지하철을 타야 제 시간에 도착할 수 있는지
데드라인 시간까지 친절하게 알려주는
구글 크롬
무서워!!
아니나 다를까, 주말자 신문에 이러한 내용이 실려서 깜짝 놀랐다.
물론 이전부터 진행되어 오던 기능이겠지만, 직접 해보니 너무나도 신기할 따름이다.
[Hello CEO] 똑똑한 키보드에 마음을 들키셨군요…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결합
- 매일경제, 기획특집, 김인수 기자, 4/18
(중략)
▶ 구글 `나우`모임날짜 다가오면 출발시간까지 체크
`구글 나우(Google Now)` 역시 마법 컴퓨팅의 사례다.
서울 충무로 소재 중견 기업에서 일하는 A씨가 구글 달력에 `4월 19일 정오 을지로에서 거래업체 박 모 차장과 점심 약속`이라는 일정을 기입했다고 하자. 그러면 당일 구글 나우는 `늦어도 오전 11시 40분에는 출발하라`는 메시지를 스마트폰으로 보내온다. 사용자의 일정을 파악해 미리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말리크에 따르면 모바일ㆍ센서ㆍ클라우드ㆍ빅데이터 등 4가지 트렌드가 마법 컴퓨팅을 가속화하고 있다. 모바일 기기에 달린 센서는 사용자의 행태를 수집해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된다. 서버에 저장된 개인별 빅데이터를 컴퓨터가 분석하면 사용자가 무엇이 필요한지 예측하는 게 가능해졌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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