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운동][#25]출근길 자전거 & 한강 달리기

안녕하세요

열정남입니다.

오늘은 자전거 출근 & 한강 러닝을 했습니다.

집에서 회사까지 딱 12km 나오는 거리를 달려서 가거나, 자전거 타서 가는 것

충분히 뛸 수 있는 거리고, 힘들지 않는 거리라서 적당해서 좋아요.

주말에 방송이 많은 탓에

오후 5시에 출근해서, 9시까지 방송을 보고, 새벽 1시에 시작하는 방송을 기다리기에 앞서

선유도에서 여의도까지 간단하게 달리고 왔습니다. 

달리기 좋은 날씨라 그런지 

정말 산뜻하고 좋았네요.

기록 단축에는 관심이 없지만

앞으로 조금씩 조금씩 향상되어 가면 좋겠네요.

기분 좋게 한 바퀴 뛰고 방송도 보니 산뜻하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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