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이야기 대상포진 3일째 열정우 2016. 6. 30. 22:33 반응형 수포가 점점 퍼져서얼굴까지 올라오려고 한다.너무 간지럽고가끔씩 오는 신경계 통증은내 몸 전체를 움츠라들게 만든다.아프지는 않는데아프게 보이는게 너무 싫고병자처럼 보이는게 너무 싫다.징그럽고너무 간지럽다.빨리 없어지면 좋겠다.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상을 바꾸는 사람 저작자표시 '-열정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병원에서의 일상 (0) 2016.07.03 30살의 열정남 (0) 2016.07.02 대상포진에 걸리다 (0) 2016.06.29 오랜만에 책 선물을 받았다. (0) 2016.06.09 인생 (0) 2016.03.10 '-열정이야기' Related Articles 병원에서의 일상 30살의 열정남 대상포진에 걸리다 오랜만에 책 선물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