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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잠을 제대로 못자고 있다.
그만큼 고민이나 생각할 것들이 많다는 이유겠지.
그럴 수 밖에.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변화는 두려움을 동반하고,
그 두려움을 이기기 위한 용기는 작은 마음가짐에서 시작된다.
내 나이 32.
짧은 세월 동안 많은 경험을 하고 있다.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그 변화에 과감하게 출사표를 던진다.
쉽지 않을 것이다.
쉽지 않기 때문에, 그 도전이 설레고, 가치가 있다.
과감하게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무시할건 철저하게 무시하자.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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